Vindictus - Launch Trailer



넥슨 아메리카에서 제작한 Vindictus(마비노기 영웅전 북미 제목)의 새 트레일러입니다.
시간을 느리게 거꾸로 되돌리면서 연출한 인트로와 나레이션이 멋지네요.

화면빨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크리에이티브가 참 멋집니다.
화면빨이 아쉬운 이유는 감마가 조금 밝고, 마야에서 재구성한 화면이라 실제 게임의 셰이더보다 재질감이 좀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Real Physics. Pure Action. Play Free Now." 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참 마음에 듭니다.
게임의 특징과 대상 시장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MO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온라인 게임의 종류가 세분화돼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과는 달리 영웅전도 MMORPG의 범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MMORPG라면 흔히 떠올리는 다른 게임들과 선을 긋는 3가지 포인트를 잘 강조한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은 막귀라 정확친 않지만 대략 아래처럼 얘기하는 듯? 간지납니다.

we've heard of the old tales of promised land
in the songs of ????? to come

but the truth is
our goddess must be mad

she promissed us paradise
we exist in hell

but we've given a choice a way out
unfortunately the way out is through


덧글

  • 케인 2010/11/14 00:30 #

    오오 멋지네요. 북미에서도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
  • 오월 2010/11/16 02:33 #

    오우 멋있네요. 파파랑님 항상 응원하고 있슴다 헤헤//
  • 2010/11/17 19: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월 2010/11/17 22:01 #

    마영전 최다수상과 게임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세요 ㅋ_ㅋ
  • Sirius 2011/05/23 00:31 #

    안녕하세요, 마비노기 유료시절부터 했었고, 지금은 마비노기와 마영전 모두 하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KIST에서 강연하신 내용을 인터넷에서 본뒤로, 어떻게 딸려들어와 블로그 까지 오게됬네요.
    정말 존경스럽다는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써져있는 많은 내용들이 파파랑님의 열정과 낭만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정말로 가슴이 벅찹니다.
    마비노기의 경우에는 예전보다 많이 변질된것 같아 마음이 아파오는 중인데 ㅜㅜ;

    그와는 대조적으로 영웅전 개발자노트에서 장인의 마음으로 한땀한땀 (?) 써놓으신 의견들과 아이디어들
    그리고 유저를 배려하시는 글들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존경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려합니다.
    앞으로도 당신만의 열정과 낭만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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